KT 부산경남광역본부, 구호몰품 기탁
KT 부산경남광역본부(전무 정재욱)는 지난 24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일대 산불 현장에 무선 기지국 등 통신 시설을 지원하고, 진화 완료 후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2,000여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KT는 원활한 진화 작업과 주민 통신 편의를 위해 현장에 발전차량과 무선 이동기지국을 긴급 배치하여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구축했다.
주불 진화가 마무리되고 대피소에 머물던 주민 184명이 일상으로 복귀함에 따라, KT는 주민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준비한 구호물품을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생수, 음료, 컵라면, 간식 등 총 2,000여 개로 구성되었으며, 지자체를 통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물품을 전달한 KT 사랑의봉사단은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KT는 주민들의 일상 복귀 이후에도 산불 피해 지역의 통신 품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