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MICE, 일하기 좋은 산업으로”
부산컨벤션산업협회 정기총회
부산컨벤션산업협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점검했다.
부산컨벤션산업협회는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와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등 관계 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컨벤션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사업 실적과 협회 운영 현황이 보고됐으며,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와 관계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열린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한 소통 시간이 마련돼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박상원 부산컨벤션산업협회 회장은 “부산 MICE 산업을 일하기 좋은 산업이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며 “회원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컨벤션산업협회는 앞으로도 산·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전문 인력 양성, 해외시장 개척, 산업 데이터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MICE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