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교차로 차량 충돌에 편의점 앞 시민 '봉변'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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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없는 교차로서 차 대 차 충돌
튕겨진 차에 받친 시민 다리 다쳐

통영경찰서 청사 전경. 부산일보 DB 통영경찰서 청사 전경. 부산일보 DB

경남 통영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 후 인근 편의점 앞 시민을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와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 31분께 통영시 봉평동 한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차 1대가 교차로 인근 편의점 앞까지 밀려났다.

이때 편의점 앞 식탁에 앉아있던 70대 A 씨가 차에 부딪혀 다리를 다쳤다.

A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들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서로 마주 보고 직진하던 중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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