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비교과 프로그램(DECO) 활동 시상식’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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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참여 학생 230명 선정, ‘DECO 장학금’ 수여
‘DECO 서포터즈 수료식’도 함께 진행

김종식(가운데) 동아대 교육혁신원장과 DECO 활동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식(가운데) 동아대 교육혁신원장과 DECO 활동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원장 김종식)은 비교과 교육 성과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2025학년도 비교과 프로그램(DECO) 활동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지난 20일 열린 이날 시상식은 ‘DECO 장학금 수여’와 ‘DECO 서포터즈 12기, 13기 수료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교과 교육과정 외 별도로 개설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특강, 멘토링, 공모전, 캠프 등 종류가 다양하다. 현재 동아대는 연간 500여 건 이상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 2만 명 이상(중복 참여 포함) 재학생이 해마다 참여하고 있다.

DECO 장학금 시상식은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비교과 활동 실적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해 성과를 공유하고 더 많은 학생이 비교과 교육에 관심을 갖도록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아대 교육혁신원은 지난 1년간 누적된 비교과 활동 포인트와 이수 프로그램 수, 역량 점수 등을 평가해 대상(10명), 최우수상(40명), 우수상(60명), 장려상(120명) 등 모두 230명의 장학금 수혜자를 선발했다.

DECO 서포터즈는 교육혁신원을 대표하는 비교과 홍보·평가단으로 학내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나 비교과 교육 관련 학생 의견 수렴 및 와 조사 활동 등을 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준우(환경·에너지공학부 3) 학생 등 5명이 12기 수료증을, 조경서(교육학과 4) 학생 등 5명이 13기 수료증을 받았다.

김종식 교육혁신원장은 “학생들에게 교과 교육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학내 구성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장학금 이상의 값진 배움과 성장을 얻었을 것이고 이러한 경험이 앞으로 학생들의 미래에 큰 자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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