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출시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AI로 전력 최대 30% 절감
기존 18L에 21·23L 모델 추가
장시간 제습 위한 ‘연속 배수’ 기능 탑재


삼성전자 모델이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이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과 대용량 제습 성능을 강화한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출시되는 전 모델은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한다.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다. 저소음 모드 작동 시 32dB(데시벨) 수준으로 동작해 수면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18L 용량 모델에 21L와 23L 대용량 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세탁실이나 드레스룸 등 소형 공간부터 거실 등 넓은 공간까지 사용 환경에 맞춰 제습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장마철 등 장시간 제습이 필요한 환경을 고려해 ‘연속 배수’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제품 후면에 배수 호스를 연결하면 물통을 비우지 않고 연속으로 제습할 수 있다.

물통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통 라이팅’ 기능을 탑재됐고,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습기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퀵 리모트’ 기능도 제공한다.

출고가는 제습 용량에 따라 67만 9000~81만 9000원이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