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종서 전 양산시국장, 양산시장 출마 선언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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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인 양산’되는 명품 도시 양산 목표
“시민의 쉼터와 꿈터, 일터 기둥 다시 세우겠다

민주당 박종서 전 양산시국장이 5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태권 기자 민주당 박종서 전 양산시국장이 5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태권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종서 전 양산시국장이 5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박 전 국장은 이날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양산시는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현실은 차갑기만 하다”며 “시민의 삶이 윤택한 ‘진짜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시민이 주인인 양산’을 위해 양산을 ‘시민의 쉼터와 꿈터, 일터’라는 3가지 기둥을 다시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생명을 지키고 일상을 치유하는 ‘행복 쉼터’, 아이들의 미래가 피어나는 ‘희망 꿈터’,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역동 일터’ 양산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박 전 국장은 “시민이 바라는 가장 시급한 것은 출퇴근길 교통 체증, 주차 문제, 양질의 일자리 부족, 아이 맡길 곳 없는 돌봄 공백, 골목 상권 침체 등 시민 일상을 괴롭히는 문제부터 정면 돌파하겠다”라며 “자신의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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