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교육부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 전 영역 ‘충족’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가 교육부가 시행하는 ‘2주기 원격대학(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평가 영역 전 항목 ‘충족’ 판정을 받았다.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원격고등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대학 운영의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부 인증 제도다.
부산디지털대는 대학 발전계획과 연계된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 학생 중심의 학습지원 체계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은 중장기 발전계획인 ‘BDU Vision 2030’을 기반으로 연차 성과관리 평가 체계를 운영하며 대학 운영의 전략성과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교육과정 운영 측면에서도 교육목표와 인재상에 기반한 교양 및 전공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편성하고 교육과정 질 관리 절차와 학사 운영 체계를 통해 교육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원격교육 환경 역시 주요 강점으로 제시됐다. 부산디지털대는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첨단 장비를 갖춘 콘텐츠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해 화상수업, 학습 분석, 학습지원 기능 등을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성인 학습자 중심의 상담 프로그램과 학습지원 시스템, 장학제도 운영 등을 통해 학습 지속률을 높이고 학습자의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점도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남현숙 부총장은 “이번 기관평가인증 획득은 대학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 품질 개선 노력과 체계적인 대학 운영 시스템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원격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습자 중심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