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횡천면 주택화재…인명 피해 없어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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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8시 16분 발생
2시간여 만에 진화 완료
주택 소훼…화재 원인 조사

8일 오후 8시 16분 하동군 횡천면 학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펼쳐졌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8일 오후 8시 16분 하동군 횡천면 학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펼쳐졌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하동군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8일 오후 8시 16분 하동군 횡천면 학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난 것을 인근 마을 주민이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펑’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가 보니 불길과 연기가 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2대와 소방대원 36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화재 당시 주택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소방서 추산 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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