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통하는 행정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이용식 전 도의원 양산시장 출마 선언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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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통합 청사 유치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양산 미래를 위해 다섯 가지 비전 발표해


국민의힘 이용식 전 도의원이 9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태권 기자 국민의힘 이용식 전 도의원이 9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태권 기자

국민의힘 이용식 전 도의원이 9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도의원은 이날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산은 지난 40여 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뤄 경남 제3의 도시로 성장했다”라며 “미래 산업 기반 부족과 개발 가능 공간의 한계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산시장에 출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양산의 미래를 위해 다섯 가지 비전을 발표했다. 부울경 행정 통합 청사 유치와 행정 타운 조성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다가오는 AI시대에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첨단산업 유치로 자족도시 기반 구축이다. 원도심 활성화와 동서 균형발전 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도시 건설이다.

이 전 도의원은 “양산이 새로 도약하기 위해선 새로운 리더십과 분명한 전략이 필요하고 청렴성과 행정 경험을 갖춘 지도자 역시 필요하다”라며 “30년 넘게 봉사의 길을 걸어온 제가 시민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 열정을 바치겠다”라고 말했다.

또 “시민과 통하는 행정,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그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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