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기대 학령인구 절벽 뚫고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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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사업 등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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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학령인구 절벽 상황 속에서도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동원과기대는 이번 성과가 단순 입시 성공을 넘어 경상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전략이 거둔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학은 RISE 사업을 통해 항공 정비, 미래차, 로봇, 스마트 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 사업과 연계된 23개 거버넌스를 구축해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있다.

동원과기대의 경쟁력은 취업 시장에서도 돋보인다.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77.7%를 기록, 부울경 지역 내 2000명 이상 5000명 미만 규모 전문대학 중 3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 1.0%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장인성 총장은 “신입생 충원율 100%은 첫째도 학생, 둘째도 학생이라는 우리 대학의 진심이 학생과 지역 사회에 전달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실무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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