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부산,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롯데호텔부산이 전 직원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롯데호텔부산은 최근 호텔 내 돌발 심정지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CPR·AED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43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심정지 조기 인지와 119 신고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실습 △AED 사용 절차와 주의사항 △기도폐쇄(하임리히법) 대응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과 실제 장비를 활용한 1 대 1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다.
롯데호텔부산 관계자는 “호텔은 연령과 국적을 불문한 많은 고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응급 상황에 대비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CPR·AED 교육을 통해 고객과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호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