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충무동 김미순 씨, ‘나눔 냉장고’ 식료품 기부
부산 서구 충무동 김미순(김차순장학회 회장) 씨는 11일 본인의 칠순을 기념해 나눔 냉장고에 6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미순 씨가 칠순을 맞아 의미 있는 곳에 기부를 하고 싶어 성사됐다.
김미순 씨는 “칠순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과 작게나마 온정을 나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