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만덕3동, 지역아동 독서 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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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류미경)는 16일 새마을문고 만덕3동 분회(회장 권경희) 및 만덕아이꿈자람터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현주)와 함께 ‘만덕3동 지역 아동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새마을문고는 보유 도서를 돌봄센터에 정기적으로 대여하며, 돌봄센터는 이를 활용해 아동들의 독서 감상문 작성 등 독서 활동 참여를 장려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새마을문고 만덕3동 분회장은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아동들이 즐겁게 독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현주 만덕아이꿈자람터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아이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도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정서적으로 풍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류미경 만덕3동장은 “이번 협약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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