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권 부산시의원 연제구청장 공식 출사표
지역 국회의원과 호흡 강조
“연제구 전성시대 열 것”
국민의힘 안재권(연제1) 부산시의원이 16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연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부산시의회 제공
국민의힘 안재권(연제1) 부산시의원이 16일 연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시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뚝심있는 추진력으로 연제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시의원은 “1995년 청소년 지도위원으로 지역 봉사를 시작한 이후 30년 동안 현장에서 구민들과 함께 걸어왔다”며 “연제구의원과 부산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검증된 전문가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안 시의원은 “국·시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연제 발전을 이끌겠다”며 “부산시정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지역 국회의원과 호흡이 잘 맞는 제가 부산의 중심 연제의 가치를 확실히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안 시의원은 △경제 중심 연제 △부산교대 대학가 활성화 프로젝트 △기후 재해 대응 안전 연제 △숲세권 힐링 도시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 시의원은 “현안을 즉각 해결하고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제대로 일할 줄 아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며 “민심이 곧 길이며 30년 전 초심으로 연제구 곳곳을 누비며 듣고 실행하겠다”고 마무리했다.
나웅기 기자 wongg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