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5동, '안부를 전하는 한 끼' 운영
부산 연제구 연산5동(동장 노윤경)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돌봄 공백 우려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는 '안부를 전하는 한 끼'를 운영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취약계층 주민과 함께 봄동겉절이와 장조림을 만들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3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및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와 안부확인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상담을 통해 임대주택, 건강음료 지원, 노인맞춤돌봄 연계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제도를 안내하여 실질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노윤경 동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의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울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여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망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