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구포2동-맥도날드 부산구남DT점,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업무협약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명석)와 구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연주)는 지난 26일 맥도날드 부산구남DT점(대표 김민수)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먹거리를 지원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맥도날드 부산구남DT점은 지난 10년간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특히 ‘행복의 버거 세트 쿠폰’ 100매를 매월 기탁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맥도날드 부산구남DT점 김민수 대표는 “작은 한 끼가 모여 큰 행복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날까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함께해 준 우리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연주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10년간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맥도날드 부산구남DT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쿠폰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민주당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