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강변지하차도 야간 포장 공사… 해운대 방면 오후 9시부터 통제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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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응급 복구 구간 정식 포장

부산시 안전 안내 문자메시지 캡처. 부산시 안전 안내 문자메시지 캡처.

부산 해운대구 수영 강변지하차도에서 도로 침하 복구를 위한 재포장 공사가 진행되면서 야간 시간대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해운대구 수영 강변로 일대에 도로포장 공사가 진행된다. 이로 인해 이 시간 동안 수영 강변지하차도 해운대 방면에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부산시는 이날 안전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앞서 지난 4일과 6일 수영 강변지하차도에서는 도로 침하가 확인됐다. 이번 공사는 지반침하가 발생한 이후 진행된 응급 복구 구간에 정식 포장을 진행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출근 시간 이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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