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장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에…삼립 “치료·회복 지원할 것”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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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직원과 가족에 위로”

삼립 시화공장. 연합뉴스 삼립 시화공장. 연합뉴스

경기 시흥시에 있는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난 가운데 삼립이 부상 직원의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10일 삼립에 따르면 이날 0시 19분께 시화공장에서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설비를 수리하고 점검하던 중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컨베이어의 센서 교체 작업 중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20대 A씨의 왼손 중지와 약지가, 30대 B씨의 오른손 엄지가 각각 일부 절단됐다.

삼림 관계자는 “(사고를 당한 직원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라면서 “부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치료와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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