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부산RISE사업단. 국내외 27개 대학·기관과 협약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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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부산RISE사업단이 호텔관광 분야 세계 상위권 대학인 미국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UNLV)를 비롯해 국내외 27개 대학·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영산대는 중국 샤먼대, 마카오과기대, 호주 제임스쿡대 등 7개 해외 대학을 비롯해 경희대·한양대·거제대·제주대 등 국내 20개 대학과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번 협력은 영산대가 최근 ‘2026 QS 세계대학평가’ 호스피탈리티·레저 매니지먼트 분야 세계 55위(비수도권 1위)에 오른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해당 분야 세계 6위인 미국 UNLV와의 협약은 상징성이 크다.

영산대는 경희대·한양대 등과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거제·제주 지역 기관과 연계해 남해안과 수도권을 잇는 ‘초광역 관광 교육 벨트’를 구축했다.

영산대 THE센터 이준혁 센터장은 “앞으로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STA)’ 등을 통해 AI 기술과 ESG 경영을 실무에 접목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K관광 교육의 세계적인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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