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부산시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부산모라, 명지, 정관 등 7개 단지 16㎡,26㎡,36㎡,44㎡ 동시 모집
월임대료 7만 6890원부터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에 공급
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부산시에 건설된 행복주택 7개 단지의 예비입주자 동시 모집공고를 15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행복주택은 부산용호, 부산강서, 부산모라, 부산명지, 부산연산2, 부산정관8, 부산기장A3으로 총 7개 단지 총 760세대를 모집하며, 전용면적은 16㎡, 26㎡, 36㎡, 44㎡로 구성되어 있다. 임대조건은 단지 및 전용면적에 따라 보증금 1355만 3000원 ~ 5920만 원, 월임대료 7만 6890원 ~ 29만 6000원으로 보증금 및 임대료의 상호전환이 가능하다.
모집 일정은 단지에 따라 오는 28일 10시 ~ 29일 16시 또는 오는 5월 12일 10시 ~ 14일 16시에 인터넷 또는 모바일(LH청약플러스 APP)로 신청하며, 현장 신청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접수 후에 서류제출 대상자를 선정하며, 입주자격 검증 절차를 거친 후에 단지별로 오는 8월 14일 또는 8월 28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금번 모집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게 부산시내 다양한 위치에 있는 임대주택을 시세의 5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여 많은 신청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자세한 사항은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여 부산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