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오는 29일 인천~자카르타 취항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
취항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티웨이항공이 오는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이 오는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 10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자카르타에서 오후 9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가량 소요된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형기인 A330-300 기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총 347석 규모로,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와 쾌적한 ‘이코노미 클래스(335석)’로 구성됐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편 과정에서 티웨이항공이 지난 1월 운수권을 확보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동남아 대표 노선인 자카르타 노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항상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