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노사합동 윤리·인권경영 실천 다짐대회’…청렴 실천의지 천명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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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공동 결의로 청렴·인권 중심 조직문화 정착·내부통제 강화 의지 다져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구순모 남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노사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구순모 남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노사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이 노사 공동 결의로 청렴·인권 중심 조직문화 정착·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다졌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 본사 회의실(비전룸)에서 ‘노사합동 윤리·인권경영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동 결의는 노사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다짐하고, 상생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투명한 조직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CEO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노동조합 위원장 및 간부들이 참석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서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남부발전 노사는 결의문을 통해 △운영 투명성 강화와 윤리경영 촉진을 위한 협력 △이해관계자 존중과 인권경영 확산 △청렴정책 및 법규 준수와 내부통제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을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노사가 함께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을 약속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윤리·인권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청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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