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기업 부산지회 “에너지 위기 극복 앞장”
‘에너지절약 실천 결의대회’ 개최
글로벌선도기업 부산지회가 27일 개최한 '에너지절약 실천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글로벌선도기업 부산지회 제공
글로벌 선도기업 부산지회(지회장 박말용)는 27일 한라IMS(주) 본사에서 ‘에너지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조치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선도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전국의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매출액, 연간 매출 성장률, 연구개발(R&D) 투자 비율이 높은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현재 부산 26개사를 비롯해 전국에 약 230개사가 선정됐다. 부산 26개사는 동화엔텍, 성일에스아이엠, 효성전기, 대창솔루션, 선보공업, 파나시아, 한라IMS, 동이에코스, 아즈텍WB, 태웅, 트렉스타, 금문산업, 마이텍, 영도산업, 유니테크노, 한성이즈텍, KTE, 늘푸른바다, 지비라이트, 동성화인텍, 에스앤더블류, 오리엔탈정공, LS파워솔루션, 동양메탈공업, 세진밸브공업, 아산에스앤테크이다.
글로벌 선도기업 부산지회에서는 회원사 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기술 교류, 경영 이슈 공유 등 지속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번 에너지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중교통 이용 확대 및 승용차 5부제 참여 등 정부의 12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을 전 임직원이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박말용 글로벌 선도기업 부산지회장((주)마이텍 대표이사)는 ‘글로벌 선도기업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기술 혁신을 이뤄낸 부산 지역 대표 기업들로 M.ax(제조 인공지능 전환), DX(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선도기업부터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