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재수 43.9% 박형준 43.7%…오차범위 내 초접전 <제이투인사이트랩>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서 '격전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제이투인사이트랩이 지난 24~25일 부산 지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전 의원은 43.9%, 박 시장은 43.7%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겨우 0.2%포인트차로 오차범위 내이다. 기타 후보는 2.9%, 지지 후보 없음은 5.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였다.
정당 지지도도 팽팽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40.7%, 국민의힘은 38.4%로 오차범위 내였다. 이어 개혁신당 2.5%, 조국혁신당 1.7%, 진보당 1.3%, 기타 정당 2.7%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 없음은 10.5%,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1%였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피조사자 선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5%, 유선전화 RDD 25% 방식이 활용됐다. 응답률은 3.0%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표본은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