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우수’ 달성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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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복지 소상공인 발굴 및 지원 사업 추진
협력업체 직원 장기재직 지원
공급원가 변동 적극 반영 등 상생협력에 기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전경.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전경.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반성장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상담원은 전국 600여개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복지시설(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을 총괄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꿈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상담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성평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청소년상담원은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을 통한 소통 강화, 공급원가 변동분 적시 반영 등 합리적인 계약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협력업체 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를 통해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청소년 상담과 복지 분야의 개인 사업자를 ‘상담복지소상공인’으로 지정하여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청소년 창업기업을 지원 등 기관이 추진하는 고유사업과 연관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협력업체와의 상생 노력을 더욱 모범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향후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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