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부산 ‘LIV 골프 코리아 2026’ 공식 호텔 지정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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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마틴 김 코리안 골프클럽 구단 대표와 로스 할렛 이벤트 부문 총괄 부사장,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윤진상 총지배인, 손성안 그룹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제공 LIV 골프 마틴 김 코리안 골프클럽 구단 대표와 로스 할렛 이벤트 부문 총괄 부사장,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윤진상 총지배인, 손성안 그룹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제공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골프 대회를 앞두고 관광·숙박업계의 기대감이 커진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LIV 골프 코리아 2026’ 공식 호텔로 지정되고 페기 구(Peggy Gou)가 참여하는 콘서트도 예정된 만큼 대회 기간 관광 수요 증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글로벌 골프 이벤트인 ‘LIV 골프 코리아 2026’의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LIV 골프와 사이닝 세러머니를 열고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세계 정상급 프로 골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인 오는 30일 토요일 경기 종료 후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는 한국의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Peggy Gou)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콘서트가 열린다. 화려한 라인업에 힘입어 올해 티켓 판매도 지난해 대회 대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 관광산업에도 호조가 기대된다. 호주 애들레이드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대회는 각각 10만 명 이상의 관중을 유치했다. 이번 부산 대회에도 약 6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다이스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의 투숙을 지원하고, 대회장 내 라운지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 대표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 부산을 찾은 이들이 스포츠를 포함한 문화 관광 콘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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