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HMM 부산이전…대승적 결단"
X메시지 "해운산업 경쟁력,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
<부산일보> 보도 인용하면서 환영 메시지 올려
이재명 대통령 X 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HMM의 부산 이전 합의에 대해 "그동안 어려운 협상을 이어온 노사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무엇보다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에 'HMM 부산이전 합의' 사실을 보도한 <부산일보> 기사를 인용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우리나라 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역시 HMM이 세계적인 해운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건설적 논의를 이어가며 이전 작업을 원활히 마무리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