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원, 초록우산 보호아동 결연·만두 후원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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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중식 브랜드 (주)신발원(대표이사 수의덕)이 지역 보호아동 지원과 물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신발원은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을 통해 부산 지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 3명에게 2023년부터 결연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연간 약 5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한다. 후원금은 보호아동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발원은 올해부터 부산 지역 아동양육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만두 물품 후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달된 물품은 시설 아동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에 사용된다.

신발원 은서연 회장은 “평생 만두 한길을 걸으며 받은 사랑을 지역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나눔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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