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제우체국,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들에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부산연제우체국(국장 김상훈) 우정봉사단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연제구 내 독거·취약계층 어르신들 100명에게 사랑의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연제우체국에서는 80만 원 상당의 카네이션 600송이를 준비했으며,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김상훈 국장과 우정봉사단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 줬다.
김상훈 국장은 “연제우정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동아리로, 우리 사회에서 어떤 형태로든 소외된 이웃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9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08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연제우정봉사단’은 현재 3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엔 △취약 아동 소원우체통 물품지원 △소년소녀가장 다사랑 지원금 지원 △설·추석 명절 지원 △노인복지관 김장 지원 및 후원금 전달 △행복연제 나눔냉장고 식품 지원 △다문화가족센터 성탄절 선물 전달 △취약계층 안부살핌 소포물품 지원 △장애시설 성우원 청소 봉사 △독거노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런 공로로 2022년 우정사업본부 행복나눔 봉사대상에서 최우수상, 2023년과 지난해엔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