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엔젤파트너스, 창립 10주년 맞아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2000만 원 후원
선보엔젤파트너스(대표이사 최영찬·오종훈)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후원금을 기탁했다.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유진)는 지난 12일 선보엔젤파트너스가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에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18년 시작된 ‘선보엔젤과 함께 날개달기’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선보엔젤파트너스가 후원하고 초록우산에서 운영하는 부산지역 대표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 청소년 회복지원시설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선정된 개인이나 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최영찬 대표이사는 “2018년 성장 과정에서 기회를 갖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 어느덧 선보엔젤파트너스를 대표하는 9차년도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그동안 교육·문화적 기회에서 소외됐던 아이들이 신체·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6년 2월에 설립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선보엔젤파트너스는 창립한 직후부터 현재까지 초록우산과 함께 국내외 소외된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