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 1700명 참가
2026 부산 MG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 개회식.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 제공
부산 새마을금고가 지역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파크골프 대회를 열었다.
부산 새마을금고는 지난 18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2026 부산 MG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17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 새마을금고는 지역 환원사업의 하나로 2024년부터 매년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부산에서 하루 동안 열린 파크골프 대회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 참가자를 기록했다.
박수용 부산 새마을금고 협의회장은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더 밝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