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스마트공장 참여기업에 수출입·외환 교육…하나은행 전문인력 참여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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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금융과 환리스크 대응 등
하나은행 전문인력 나서 교육 진행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 기대

2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기정원의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진행됐다. 기정원 제공 2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기정원의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진행됐다. 기정원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스마트 공장’ 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 공장’이란 제조업체의 생산공정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최적의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을 말한다. 기정원은 현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정원은 전담은행인 하나은행과 함께 ‘스마트공장 맞춤형 수출입 아카데미’를 5월 2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했다.

교육은 수출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역실무 기초 ▲수출입 금융 및 외환관리 ▲환리스크 대응 ▲해외시장 진출 전략 ▲관세 및 FTA(자유무역협정) 활용 등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전담은행인 하나은행의 수출입·외환 전문 인력이 직접 교육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사항과 해외거래 실무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의 안광현 단장은 “스마트공장 참여기업들이 스마트 공장 사업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아카데미 세부내용은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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