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의료지원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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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간호사회(회장 박남희)가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응급의료 지원에 참여하며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뒷받침했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92명, 전국소년체육대회 368명 등 총 460명의 간호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와 건강상담, 환자 이송 지원 등 현장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회 안전관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위험종목 경기장과 주요 경기장에 배치된 간호사들은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산시간호사회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의료지원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문인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박남희 회장은 “부산시간호사회 회원들은 각종 국가 행사와 지역사회 현장에서 시민과 참가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간호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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