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끝난 뒤 6월 부산·경남 7640가구 아파트 분양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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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만9202가구 아파트 분양
올해 전체 월간 물량 중 가장 많아
부산 반여동 민락동 강동동 분양

6월에 분양하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중흥S클래스리버시티 조감도. 홈페이지 6월에 분양하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중흥S클래스리버시티 조감도. 홈페이지

지방선거가 끝난후 6월 부산과 경남에서는 모두 7640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전국에서 3만 9202가구(임대포함 총가구수) 아파트가 분양한다. 이는 작년 6월에 비해 6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며, 올해 전체 월간 분양(예정 포함) 물량 중 6월이 가장 많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양 시점을 뒤로 미루던 건설사들이 지방 선거 종료와 동시에 본격적으로 물량을 쏟아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6월 수도권 분양 예정물량은 총 2만 2059가구며 지방은 총 1만 7143가구가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경남의 분양 물량이 가장 많고 이어 부산이다. 경남은 5433가구, 부산은 2207가구이며 울산은 324가구다.

경남은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1307가구) △김해시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1379가구) △밀양시 밀양부북지구A1(공공분양 426가구) △거제시 장평동 거제푸르지오마린피스(423가구) 등이 분양한다.

부산은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중흥S-클래스리버시티2블록(501가구) △해운대구 반여동 e편한세상센텀리버루체(536가구·재건축) △수영구 민락동 알티에로광안 366가구 등이 분양한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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