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지적장애인 초청 사회공헌활동 펼쳐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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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재활원, 문화체험·공원 견학 지원
어린이영화관 3D 관람·간식 나눔
현장 안내 등 따뜻한 동행 실천

(왼쪽부터) 송성훈 시민공원관리팀장과 신애재활원 주현정 자원홍보팀장. (부산시설공단 제공) (왼쪽부터) 송성훈 시민공원관리팀장과 신애재활원 주현정 자원홍보팀장.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한 달간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지역 복지기관인 신애재활원 소속 지적장애인을 초청해 문화체험과 공원 견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애재활원 소속 지적장애인과 인솔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공단 시민공원 직원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어린이영화관에서 3D 영화를 관람하고, 방문자센터와 뽀로로 야외무대 일원을 안내하는 등 일일 체험 가이드 역할을 맡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더했다.

부산시민공원 야외를 산책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민공원 야외를 산책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참가자들은 시민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을 즐겼으며, 공원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공원이 누구에게나 열린 휴식과 문화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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