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서 급수차, 시내버스 측면 들이받아… 9명 중·경상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60대 보행자 포함 4명 병원 이송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급수차량이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보행자와 버스 탑승객 등 총 9명이 다쳤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급수차량이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보행자와 버스 탑승객 등 총 9명이 다쳤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급수차량이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보행자와 버스 탑승객 등 총 9명이 다쳤다.

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사상구 감전동 감전시장사거리 입구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보행자 A 씨와 버스 탑승자 8명 등 총 9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A 씨와 탑승객 3명은 크게 다쳐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5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시내버스가 차고지에서 나오던 중, 7t(톤) 규모 급수차량이 시내버스 측면을 들이받아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