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어디서 온 말일까?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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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오토바이’라고 부르는 교통수단은 미국에서는 ‘모터사이클’ ‘모터바이크’라고 하며, 프랑스는 ‘모토’ 독일은 ‘모터라드’라고 부른다.

그럼 ‘오토바이’라는 말은 어디에서 왔을까. ‘오토바이’는 일본이 만들어낸 신조어다. 자동으로 가는 자전거라는 뜻에서 ‘오토’와 ‘바이크’를 결합, ‘오토바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이 용어를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여 오토바이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일본은 현재 ‘오토바이’가 아니라 ‘바이크’로 흔하게 불리고 있다.

오토바이는 두 바퀴로 움직이는 특성으로 인해 넘어지는 것에 대한 위험성이 필연적으로 따라온다. 자연스럽게 오토바이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굳어졌다.

다행히 최근에는 오토바이의 안전성을 돕는 여러 장치가 개발돼 있다. ‘ABS’ ‘TCS’ ‘윌리 컨트롤 시스템’ ‘전자제어 서스펜션’ ‘기어 시프트 어시스턴스’ ‘론치 컨트롤’ ‘주행모드 변경시스템’ ‘전자식 스티어링 댐퍼’ ‘슬리퍼 클러치’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초보자라면 이런 장치들이 포함된 바이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이 장치들의 기능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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