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탄은행, 아미동 5060가구에 전기매트 20개 및 라면 50박스 나눔
(사)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지난 28일 아미동 한파 취약가구에 전기매트 20개(200만원 상당) 및 라면 50박스(150만원 상당)를 지원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해당 성품은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5060 가구에 전달하여 고독사 예방과 동절기 한파 극복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
박정훈 부산닷컴 기자 pjh045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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