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연이마을 희망가게' 운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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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2동(동장 박정연)은 지난 1일부터 복지 사각지대발굴 활성화를 위한 '연이마을 희망가게' 참여 업소를 모집하고 운영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마트, 제과점, 미용실 등에 위기가구 신고 안내판을 비치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발견 시 '복지위기 알림'앱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토록 안내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9개 지역 업소가 참여키로했다.

희망가게 참여의사를 밝힌 한 업소는 "손님들이 안내판을 잘 볼 수 있게 비치해둘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산2동은 계속해서 '희망가게' 참여업소를 확대하고 업무협약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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