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건강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5일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에서 열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는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을 맨발로 걷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로 건협부산동래는 참가자들이 행사에 건강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폐기능 검사와 뇌파·맥파 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건협부산동래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