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서면지하도상가 부전몰 건강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3일 서면지하도상가 부전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지역주민들이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뇌파·맥파 측정과 조갑주름모세혈관 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부산동래는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질병예방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