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가족센터, 아이돌봄서비스 및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자 모집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는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 및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및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서비스 유형은 △시간제 돌봄 △종일제 돌봄 △질병감염 아동 지원 △기관연계 서비스 △긴급돌봄 서비스가 있어 가정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긴급돌봄서비스는 서비스 시작 2시간 전까지도 신청이 가능하여 예기치 못한 상황에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서비스도 시범 운영 중이다. 본 서비스는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양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야간 시간대에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야간 긴급돌봄서비스는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운영 결과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2026년 사업 지침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득 판정 신청 후,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고 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맞벌이 가정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소득 판정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1일 2시간 이상, 연장은 30분 단위로 추가된다. 이용 요금은 가장 이용자가 많은 시간제서비스를 기준, 가구 소득 및 서비스 유형에 따라 최소 1826원부터 최대 1만 2180원까지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다자녀 가구는 10% 추가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변진해 센터장은 “부산동구가족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 및 긴급돌봄서비스를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부산동구가족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