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국공립∙법인 어린이집 협의회, 사랑의 성금 전달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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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국공립∙법인어린이집 협의회(회장 강은아)는 지난 4일 관내 국공립∙법인어린이집 30개소 보육 교직원이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사하구청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저출생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과, 이를 함께 만들어가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올바른 가치관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소중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의 자발적인 사랑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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