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롯데자이언츠와 김장 행사·후원금 전달식 가져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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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수탁기관,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진행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이 롯데자이언츠 신인선수들과 함께 김장 담그기 행사와 후원금 전달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고 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입소청소년과 직원들은 지난 3일 롯데자이언츠 26시즌 신인 신동건 선수 외 18명과 함께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롯데자이언츠 선수들과 조를 이루어 김치 양념 버무리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이어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롯데자이언츠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에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롯데자이언츠는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G-LOVE 유니폼 경매’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제9회 G-LOVE 유니폼 경매’ 행사의 수익금을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후원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장주현 소장은 “롯데자이언츠 신인선수들과 자립을 앞둔 청소년들과 함께해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소통의 기회가 생기길 바라며 마운드 위에서 뵙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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