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혁신 시너지 Day’ 열고 조직 혁신 성과 공유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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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2025년 부서별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혁신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혁신 시너지 Day’를 새롭게 운영했다고 전했다.

혁신 시너지 Day는 혁신성과 경진대회와 본부별 혁신 시너지 활동을 연계한 조직 혁신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소통·협업 강화와 혁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KYCI 혁신성과 경진대회’는 29일 부산본원 대강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총 13개 부서가 참여해 ESG 경영, AI 기반 서비스 혁신,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고도화 및 디지털 전환, 민·관 협업 확대 등 다양한 혁신과제를 수행한 성과를 발표했다.

경진대회는 참여와 공감을 반영한 공정한 평가 방식으로 운영됐다.

부서별 5분 이내 PPT 발표 후, 심사위원 평가와 직원 투표를 합산해 최종 평가를 했는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 혁신 직원에게는 혁신마일리지를 제공했다.

특히 경진대회와 본부별 혁신 시너지 활동을 연계해 성과 확산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우수 혁신성과에 대한 상호 학습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확대하고, 본부별 혁신 시너지 활동을 통해 차년도 혁신과제의 실효적 추진을 위한 공동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각 부서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향후에도 참여형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혁신 역량을 꾸준히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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