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명지 자전거동호회 ‘아우라’, 소양무지개동산 보육원에 성금 기부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달린 만큼 나눈 마음… 따뜻한 기부 실천

부산 강서구는 명지 자전거 동호회 ‘아우라’가 지난 25일 강서구 가덕도에 위치한 소양무지개동산 보육원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아우라’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회원들이 자전거를 타며 쌓아온 주행 거리를 기부로 환산해 1km당 10원씩 적립한 금액 1,851,170원을 보육원에 전달했다.

땀 흘린 시간만큼 마음을 모은 이번 기부는 일상의 취미가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동호회 관계자는 “자전거를 타며 느꼈던 작은 성취들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라이딩처럼 따뜻한 나눔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소양무지개동산 관계자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