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찬태권도장, 북구 화명2동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순미)는 30일 화명2동 움찬태권도장(관장 박호곤·김대협)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772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움찬태권도장 수련생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식에는 수련생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호곤·김대협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순미 화명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움찬태권도장 관장님과 수련생,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