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임직원, 동래 충렬사 신년참배
병오년 새해 맞아 호국선열 뜻 기리며 공기업 책무 되새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혁신·안전·노사화합경영 다짐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 임직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8일 오전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한 충렬사를 찾아 신년참배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근희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원 및 간부 30여 명이 참석해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혁신과 도약의 각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근희 이사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본받아 공기업의 책무에 더욱 충실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혁신과 안전한 시설관리, 노사화합경영을 바탕으로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단은 이번 신년참배를 계기로 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관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