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 환자 프로그램 '떠오른데이 1기' 운영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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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청사 전경 부산 남구청사 전경

부산 남구(오은택 구청장)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 환자 프로그램인 「떠오른데이 1기」를 오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월 과정으로 주 2회(화·목) 회당 3시간씩 운영된다. 남구치매안심센터에 상주하는 작업치료사들의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음악·공예·운동 등을 주제로 한 분야별 중재 프로그램과 전산화 인지훈련, 보건소 내·외부 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서비스 미신청자·미이용자, 또는 인지지원 등급자의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치매안심센터(☏051-607-3784~5)로 문의하면 된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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