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손수경 교수, 발전기금 2천만 원 기부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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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한 손수경 전 교학부총장이 대학 발전과 학생 양성을 위해 총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고신대학교에 전달했다.

손수경 교수는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과 간호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각각 기부했으며, 이에 따른 기금 전달식은 지난 6일 고신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손 교수는 고신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헌신했을 뿐 아니라, 교학부총장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 전반을 이끌어왔다. 약 40년간 학교 현장에서 봉직한 후 퇴직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을 향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기금 전달로 전했다.

이번 기부금 중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간호대학 발전기금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손수경 교수는 “오랜 시간 몸담았던 학교가 앞으로도 신앙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굳건히 서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특히 간호학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기 총장은 “오랜 세월 학교를 위해 헌신해 주신 손수경 교수님의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이 학생들과 대학의 미래에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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